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웅 ↔ 장성우 트레이드 (문단 편집) === 2022년 === 박세웅은 후반기 페이스가 떨어지긴 했으나 다시 한번 규정이닝과 3점대 평균자책점에 10승을 챙겨가며 제몫을 해줬고 장성우도 작년의 부진을 털어내고 18홈런 OPS .792 sWAR* 3.38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. 조현우와 하준호는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이창진은 7월 월간 MVP와 함께 데뷔 첫 3할-100안타를 기록했다. 박세웅은 시즌 후 5년 최대 90억의 비FA 다년 계약을 맺었다. 이와 별개로 올해 FA 시장엔 양의지, 유강남, 박동원, 박세혁 등의 포수 매물들이 꽤나 많았고 대부분 고연봉으로 계약했던 점 때문에 작년에 맺은 장성우의 4년 42억 계약이 혜자로 평가받고 있다. 한편 안중열은 시즌 후 FA [[노진혁]]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[[NC 다이노스]]로 이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